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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작가 최인호

1960년대 최인호.

1963년
서울고 2학년 재학중이던 18살 때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<벽구멍으로>로 당선작 없는 가작입선을 했다.
당시 최연소 신춘문예 당선자.
교복 차림으로 수상식장에 나타난 최인호를 보고 고등학생임을 알게되어 그의 이름만 내고 작품은 게재하지 않았다고 한다.
안타깝게도 신춘문예 당선작 <벽구멍으로>는 한국일보 화재 때 소실되어 사라졌다.
 
1967년 
군복무 시절 단편 <견습환자>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.
<2와 1/2> 사상계 신인문학상 수상.

1969년
단편 <순례자> - 현대문학.


<순례자의 꽃밭> 랜덤하우스코리아

2와 1/2, 순례자, 사행, 술꾼, 미개인, 처세술 개론, 침묵의 소리, 무서운 복수, 영가, 전람회의 그림 
황진이, 무너지지 않는 집, 두레박을 올려라, 가면무도회, 개미의 탑, 돌의 초상, 방생, 천상의 계곡 

최인호 중단편 소설전집1 <타인의 방> 문학동네

견습환자2와 1/2무너지지 않는 집, 순례자술꾼, 모범동화, 사행(斜行), 예행연습
타인의 방, 뭘 잃으신 게 없으십니까, 침묵의 소리, 미개인, 처세술개론, 영가(靈歌)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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